공지사항

천정배는 광주의 한을 팔아 먹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5. 9. 21. 13:48 Posted by 조국사랑

전라도 3대 수재 소리를 들으면서 자란 천정배 머리는 좋을지 몰라도 인성은 재활용도 불가능한 쓰레기다. 타인을 위한 배려라고는 전혀 없는 이기적인 타고난 인성 그대로 호남의 민심을 이용만 할 줄 알았지 진정 호남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정치인이 천정배라고 일반 국민들은 생각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법무장관으로 호의호식 하면서 본인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다. 그러나 그 후 그는 김대중, 노무현의 등에 칼을 던지면서 살아 왔다. 특히 전두환 아래 모사꾼 졸개중 우두머리였던 최병열과의 사돈 관계를 맺고 난 후 천정배의 정치와 언행은 본인이 마치 한나라 (새누리)당의 인간들과 거의 다를 바 없는 만행을 여러 번 보여주었다.


호남의 진정한 민심은 정권 교체를 원한다. 그러나 천정배가 하는 작금의 행동은 야권을 분열시키고 호남 민심이 타 지역에서 배척 당하게 하고 있다. 천정배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호남인들에게 과연 어떤 정의로운 행동을 했는지 진짜 묻고 싶다.


호남의 숭고한 민주 정신을 훼손하고 이용만 하는 천정배 당신은 새누리당의 재 집권을 돕고 있는 새누리당이 호남에 심어 놓은 사쿠라로 국민들에게 각인돼고 있는 현상황을 알고나 있는가. 진정 호남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원한다면 당장 천정배식 정치를 재고하기를 권한다.





김무성과 마약 사위 그리고 박근혜

카테고리 없음 2015. 9. 17. 15:10 Posted by 조국사랑

여당내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1위를 기록중이던 김무성 대표의 정치 행보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특종을 빙자한 동아일보 보도로 알려진 김무성 사위 마약 상습 복용으로 검찰에 기소된 것이 김무성의 정치 생명을 앞당기게 하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사실 김무성은 이미 허수아비 대표였다. 유승민 항명 사태 때 유승민을 지키지 않고 친박계에 백기 투항한 이후 다음은 김무성이라는 말이 이미 정가에 돌았다.


김무성은 흠이 많은 정치인이다. 친일 집안 내력은 말 할 것도 없고 자신 또한 깨끗한정치 보다는 공작, 폭로, 협잡으로 대표되는 구 정치인의 이미지 그대로 정치를 해 왔다. 한 때는 친박 좌장으로 세력의 힘을 보여주던 적도 있었지만 그 때는 박근혜가 김무성을 잠깐 필요로 했을 때였기에 가능한 사건이었다. 기본적으로 박근혜와 김무성은 물과  기름이다. 박근혜가 늘쌍 말하는 배신의 정치 논리에서 김무성은 배신의 아이콘인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박근혜는 공천권을 행사하여 여당 의원 모두를 친박 세력으로 남겨 두고 퇴임하고 싶은 것이다. 따라서 김무성이 당대표로 있는 한 박근혜는 백프로 자기 사람을 공천하는데 한계가 있기에 조만간 김무성을 당 대표에서 백의종군으로 보직 변경을 시도할게 분명하다. 이 때 김무성이가 강단이 있고 미래가 있는 정치인이라면저항하며 자기 몸집을 불리겠지만 사위 마약건이 이미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위 집을 검찰이 압수 수색을 할 때 주사기에서 사위의 DNA와 그 외 다른 사람의DNA가 함께 발견되었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그 다른이의 DNA가 과연 누구 것일까 ? 따라서 마약 사건으로 인해 김무성은 이미 박근혜에 저항 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마저 없어진 것이다.  이제 김무성에게 남은 것은 앉아서 당하는 것 밖에 없다. 내년 총선에서도 김무성은 공천을 받지 못할 것이며 설사 공천을 받아서 부산에서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박근혜와는 결별하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정계은퇴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이게 김무성의 실체이며 미래다.




사쿠라 꽃이 만개한 야당

카테고리 없음 2015. 9. 16. 15:06 Posted by 조국사랑

아주 오래 전 김대중, 김영삼씨가 야당을 이끌고 있을 때 박정희 정권은 야당내에 사쿠라 의원을 심어 놓고 공작 정치를 하였다. 즉 스파이 같은 놈들이 야당내에서 내분을 일으켜서 주류 세력의 대정부 투쟁을 방해하게 만들었다. 즉 박정희 정권은 사쿠라를 통하여 끊임없이 야당 파괴 공작을 한 것이었다.




김대중 민주정부, 노무현 참여정부 10년을 지나면서 국민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가 이미 민주화 된 것 처럼 생각되다 보니 현집권 여당이 사쿠라를 통한 야당 파괴 공작 것을 하지 않을 것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순진한 발상이다. 박정희의 공작정치 피를 물려 받은 박근혜 정권은 여전히 야당내에 있는 사쿠라를 통하며 야당을 파괴하고 있다.


그러면 어떤 야당 의원이 사쿠라인지 분별하는 방법은 없을까 ? 있다 !!!! 야당을 유심히 살펴 보면 어떤 놈이 사쿠라인지 분명히 드러난다. 이들의 주된 행태는 

첫째, 절대로 여당의 실정을 비판하지 않는다. 즉 여당이 어떤 짓을 해도 눈감아 준다. 

둘째, 야당 즉 자기당 의원중 대여 투쟁에 선봉에 누가 선다 싶으면 무조건 물어 뜯는다. 

셋째, 야당이 혁신을 통해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것 처럼 보이면 절대로 개혁이 되지 못하게 딴지를 걸고 분란을 획책해서 야당내에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 처럼 언론에 노출되게 만든다. 

넷째, 종편에 지속적으로 출연하여 자기당을 비난한다. 즉 내부 총질을 해 대는 것이다.


위의 기준으로 보면 야당내에 어떤 인간이 이미 박근혜 정권에 포섭되어 버린 사쿠라인지 바로 알 수 있다. 우리 국민들은 다음 총선에서는 이런 세작들을 반드시 투표로 응징해야 한다. 그것이 정의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보도한 효성 그룹 후계자 조현준의 공금 횡령은 이미 효성 그룹내에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었다. 다만 그게 기업내에서 머무르다 내부자 고발과 외부 환경에 의해서 보도가 되었을 뿐이다. 조현준의 만행은 한마디로 쓰레기 짓이다. 전과 수십개를 달고 있는 잡범들과 전혀 다르지 않은 횡령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 횡령의 방법이 너무나 치졸스럽다.  조현준이가 스폰하는 여자 연예인 이연*를 효성 계열사에 특채를 시켜 근무는 하지 않고 그녀에게 매달 회사 공금으로 월급을 주는 행태 보도를 본 국민들은 개탄스러워 하고 있다. 게다가 영화 감독 소개로 알게 된 어떤 여자에게는 근사한 사업 구상을 제의하며 그녀의 통장을 가로 챈 후 대포통장으로 사용하기 까지 하였다고 한다. 이 정도만 봐도 조현준의 머리 속 세상은 참으로 아스트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정상이 아닌 사람이 대기업을 경영하고 있다고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이런 루머까지 있다 일베에서 제일 열심히 활동하는 대기업 후계자가 있는데 그가 바로 조현준이다 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별 거지 발싸개 같은 또라이가 효성 그룹을 이끌고 있는 오너라고 소문이 나고 있는 것이다. 본인 자신에게는 대단히 관대하고 타인들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전형적인 싸이코패스라고 국민들에게 비춰지고 있다. 이런 사람이 한국 재계 28위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


이런 악질 사기꾼이 활개를 칠 수 있다는 말은 이미 대한민국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는 방증이다. 우리 사회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 마저 개판이니 한국은 더 이상 미래가 없다고 일반 국민들은 느끼고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이 있다. 더 늦기 전에 우리 대기업들이 정도 경영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으로 재정비를 해야 한다. 

현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C8 당명 더럽게 길다, 누가 만든겨) 왜 이들은 지금 오뉴월에 보신탕 집 개들처럼 미친듯이 싸우고 있는가 ?


이유는 단 하나 ! 호남 기득권을 내려 놓느냐 계속 유지하느냐 이다. 사실 호남에서는 야당이 여당이다. 즉 기존 국회의원들은 자기 고향만 가면 어마어마한 무소불위의 힘을 보여준다.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계속 국희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이다. 국희의원 맛 들이면 이건 마약보다 끊기 힘들다고 한다. 이러니 자기 밥 그릇 누가 빼았을려고 하면 미친개처럼 들고 일어난다.


호남의 의원들은 다수의 국민들이 죽어나가든 여당이 실정을 아무리 해도 관심도 없다. 그냥 자기 국회의원직만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면 그만인 것이다. 이러니 야당에서 혁신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 그 누가 와서 개혁을 할려고 하면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 보는 것이다. 개혁을 할려면 기존 기득권인 현역 의원을 손봐야 하는데 이들이 절대로 자기 밥그릇 깨는 개혁을 할리가 있겠나.


이게 지금 싸움의 본질이다. 문재인 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다. 문재인은 그냥 대표직이나 유지하며 호남 밥그릇 그냥 그대로 놔두고 종이 호랭이처럼 있으면 되는데 무슨 정권교체를 한답시고 자기들 밥그릇 건드리느냐 이거다. 국민을 사랑하는 애민 정신이 있는 참신한 정치인 문재인에게는 참을 수 없는 지금의 현실이다. 문재인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은 실제로 자기 혁신을 통한 정권교체를 원한다. 그러나 기존 기득권인 호남 비주류는 개혁을 원하지 않는다. 이러니 싸울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결국 그 피해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돌아 온다.


안철수 당신은 누구인가 ?

카테고리 없음 2015. 9. 14. 16:44 Posted by 조국사랑

한 때는 대선 후보를 넘보며 이 세상을 새롭게 할 것 처럼 큰소리를 친 안철수. 이제는 이 세상을 바꿀 사람의 뒷 다리를 붙잡고 지금 세상이 제일 살기 좋은 곳인데 왜 바꿀려고 하냐며 뒷북치기 달인의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안철수 현상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안철수 하면 이제 딱 떠 오르는 단어는 무책임, 유체이탈 화법, 서민 코스프레, 배신...이런 류의 부정적인 이미지 밖에 남지 않았다.




안철수의 실패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안철수는 야당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 첫 단추를 잘못 채워진 양복 상의 같은 꼴이 현재의 안철수다. 원래 그가 꿈꾼 세상은 야당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당에 있었다. 그가 여당에 현재 몸 담고 있었다면 아마도 차기 대권주자 1위에 있었을 것이다. 현재 여권 대권주자 1위인 김무성보다 훨씬 더 좋은 위치에서 정치를 해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지난 보궐선거에 안철수가 택한 선택은 너무나도 아쉽다. 지역구 노원은 그가 가야할 곳이 아니었다. 진심으로 그가 이 세상의 변혁을 조금이라도 원했더라면 부산 영도로 가서 김무성과 싸워야 했다. 그러나 그는 손쉽게 승리할 수 있는 노원으로 갔다. 노원은 늘 음지에서 서민들을 위해 싸워온 노회찬씨가 국회의원직을 현정권으로 부터 강탈 당한 곳이었다. 한평생을 호의호식하면서 살아온 안철수가 가야할 곳이 절대로 아니었다. 노원은 노회찬씨를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가 가야할 자리였다.


안철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 없다.  그가 이제 할 것이라고는 누구의 지시를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현 야당을 분탕질해서 어떻게 하면 야당을 분열시키고 여당에게 유리한 국면이 되도록 하는 것 뿐이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혹자는 말한다. 안철수는 이미여당에 포섭된 프락치라는 설이 있다.  안철수가 여당에 대고 큰 소리를 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가 ? 전혀 없었다. 야당 정치인이 견제해야 할 여당에게는 입도 벙긋 하지 않고 자기당에만 총질을 하고 있다. 이게 지금까지 안철수가 해 온 짓이며 작태다.


안철수 당신에게 경고한다. 당장 정치를 그만두라 ! 당신이 있음으로써 국민들은 더 고통을 받고 있다. 당신이 이제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정계은퇴이다. 이게 국민의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