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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언론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언론 본연의 임무는 망각하고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방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그 어떤 짓도 할 것처럼 조작, 왜곡 보도를 일삼는 언론사들이 너무 많은 상황이 우리 언론 현실처럼 느껴져서 씁쓸하다.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로 만들기 위해 광분하는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와 촛불 혁명 국민들은 기레기들이 무차별적으로 쏟아내는 조작, 가짜 뉴스를 매일매일 접하고 있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지만 언론 환경은 자유한국당이 여당인 상황이다.

 

2020년 총선은 이미 시작되었다. 기레기들은 문재인 정권을 실패한 정권으로 국민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유한국당의 총선, 대선 승리를 위해 발 벗고 나 선 듯하다.

 

세월호 참사 때 전원 구조라고 조작 보도를 한 기레기들이 이제는 문재인 정권을 재앙정권으로 조작 보도를 하고 있다. 강원도 속초, 고성 대화재 때 문재인 정부는 역대 어떤 정부보다 효율적으로 하룻만에 수습했다. 이명박근혜 정권 같았으면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을 소방청, 산림청, 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만들었다. 이번 산 불 대처 하나만 보아도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섬기는 정부임이 틀림없다. 

 

4.16 세월호 참사 때 우리 국민은 실시간으로 꽃 같은 생명 수백 명이 죽어 나가는 것을 목도하였다. 우리가 참사 실황을 보고 있는 중에도 기레기들은 "전원 구조" "대대적 수색" "역대 최대 구조 작전" "민관군 혼연일체"라는 제목으로 국민을 호도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7시간 넘게 실종되었다.

 

 

이 당시 기레기중 그 누구도 박근혜 대통령의 행방에 대해서 보도하지 않았다. 이런 것들이 중앙 언론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오늘도 우리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한다. 이런 쓰레기 언론사 기사를 읽는 것보다 문재인 정부 발표를 믿는 것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최소한 문재인 정부는 촛불 혁명 국민의 눈치는 본다. 그러나 기레기는 그들에게 돈을 주고 그들의 기득권 갑질을 지켜주는 재벌, 토착 왜구당 입 맛에 맞는 기사만 조작 생산한다. 그리고 묘하게도 태극기를 모독하는 시청 앞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인간들은 기레기 신문만 구독한다.

 

연합뉴스에 매년 국고로 지원하는 300억을 폐지하라고 청와대 국민청원이 절대 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한 정부이기에 연합뉴스 국고 지원을 당장 폐지해야 한다.

 

연합뉴스 국고지원 당장 폐지하라 폐지하라 폐지하라!!!

 

(삼성을 돕고 싶어 환장한 연합뉴스 편집국장의 장충기를 향한 애정 공세 문자질)

똥 맛을 본 개가 절대로 똥을 끊지 못 하듯이 기레기는 조작, 왜곡, 협잡질을 끊지 못 한다. 촛불 혁명 국민은 "조중동문연세한국"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기레기의 기사를 읽을 필요는 없지만 이들이 어떤 짓거리를 하는지는 항상 지켜 봐야 한다.

"조중동문연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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