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한반도와 한민족을 볼모로 삼고 북한의 미친 지도자 김정은은 핵폭탄 도발을 연일 감행하고 있다. 원래 짖는 개는 자기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 짖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서 짖는 것이다. 김정은의 핵폭탄 놀이는 자기 자신의 위치가 불안하다는 방증이다. 김정은이가 아무리 핵을 개발해도 한반도와 미국을 향해 쓸 수도 없다. 핵을 사용하는 순간 김정은은 그 자리에서 몰살 당할 수 밖에 없다. 김정은 자신은 이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 제대로 된 남북 외교는 없었고 그리고 자주적인 대미 외교도 없었다고 우리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다. 그냥 미국 일본이 시키는 대로 하는 종속적이며 굴욕적인 외교만 있었다고 국민들은 느끼고 있다. 즉 9년 동안 코리아 패싱이 다반사였다. 9년 동안 외교를 말아 먹은 친일매국노 수구정권이 보수라는 탈을 쓰고 북한 김정은의 수소폭탄 실험을 구실 삼아 문재인 정부의 외교를 비난하고 있다.  코리아 패싱을 만든 무능한 수구정권이 자주외교를 하려는 진정한 민주정부를 비난하는 적반하장식 추태를 부리고 있다.



김정은이가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끙끙거리며 핵개발 놀이를 하는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의 안보를 위해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38년동안 한국이 자주국방 외교의 불임환자가 되게 해 온 족쇄인 탄도 미사일 중량 제한을 전격적으로 미국과 없애기로 합의함으로서 미사일 주권을 드디어 찾았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보수의 모습이다. 말로만 보수 보수 하면서 떠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 보수의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 준 것이다. 



미사일 주권을 회복한다는 것은 미래 한국의 잠재적인 적국이 될 수도 있는 중국과 일본 전역이 우리 미사일의 사정권에 들어 온다는 것이다. 즉 이제 우리도 중국과 일본에게 할 말은 할 수 있는 자주적인 외교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미사일 주권을 찾아 왔다는 것은 조만간 한국의 전시작전권도 미국 대통령이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손으로 뽑은 우리 대통령이 행사할 그 날도 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안보에는 무능한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 대한민국은 국방비 지출액으로 보면 전세계에서 대략적으로 10위권이다. 어마어마한 국민 세금을 국방비로 지출하면서도 우리 국민을 늘 북한의 위험에 노출되게 한 정권이 이명박근혜 정권이었다.  막대한 국방비를 지출하면서도 미사일 주권, 전시 작전권도 포기한 정권이 이명박근혜 정부였다. 안보무능 정권 9년동안 대한민국에는 자주 국방은 없었고 방산비리만 있었다는 의심까지 받고 있다. 


방산비리가 존재하는 한 국방비를 아무리 증액해도 한국 군의 전력은 향상되지 않는다. 방산비리는 이적행위다. 생계형 비리로 이미 진화된 방산 비리 적폐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 방산비리 청산 없이는 미사일 주권을 회복해도 소용이 없다. 방산비리 청산 없이는 전시 작전권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행사해도 소용이 없다. 문재인 정부는 우리 군에 만연한 방산비리 적폐를 반드시 청산해서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자주국방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친일 매국노 수구 기득권들은 김정은의 핵개발을 구실삼아 문재인 정부를 끊임없이 흔들 것이다. 이들 수꼴 세력은 예전 대통령 선거 때 북한에게 한국으로 총을 쏴 달라고 하는 등 북풍을 항상 만들어 내는 종북세력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주국방과 우리 국민들의 안위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그들의 재물 축재에만 몰두하는 대한민국을 갉아 먹는 쥐새끼 같은 놈들이다. 



우리 국민들은 위대하다. 촛불혁명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지금까지 없었던 진짜 평화적인 민중혁명이다. 북한 김정은과 친일 매국노 수구 꼴통 세력이 아무리 문재인 정부를 흔들더라도 우리 국민은 흔들리지 말고 문재인 정부가 적폐 청산을 과감하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지를 보내주어야 한다. 우리의 지지 없이는 문재인 정부는 성공할 수 없다. 즉 촛불 국민의 강고한 지지만이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킬 수 있으며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는 원동력이다.